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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운 (白池雲)

저자소개

1971년생. 문학평론가, 연세대 강사. 중문학.
역서로 『제국의 눈』 『열렬한 책읽기』『리저널리즘-동아시아의 문화지정학』『위미』 등이 있음.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130호]무라까미 하루끼와 동아시아의 역사적 기억
  • [계간 창작과비평 136호]쑨 꺼 『다케우치 요시미라는 물음』
  • [계간 창작과비평 146호]무라까미 하루끼 『1Q84』
  • [계간 창작과비평 151호]세계문학, 동아시아문학, 한국문학
  • [계간 창작과비평 153호]중국문학의 현재, 동아시아문학의 가능성
  • [계간 창작과비평 154호]대만 ‘향토문학’의 동아시아적 맥락
  • [계간 창작과비평 162호]세계문학 속의 중국문학
  • [계간 창작과비평 164호]‘민족’으로 동아시아와 만난다는 것
  • [계간 창작과비평 172호]탈중심시대 지성지의 역할
주간논평 글
  • 화해가 져야 할 짐
  • 중국을 사유하기 시작한 조선족 문화
  • 왕 후이 『절망에 반항하라』
  • 쑨 거 『사상이 살아가는 법』
  • 백영서 『핵심현장에서 동아시아를 다시 묻다』
  • 주 티엔원 장편소설 『황인수기』
  • 마틴 자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 우 줘류 장편소설 『아시아의 고아』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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