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이고 민주적인 법문화의 창달을 위해 1987년 초에 결성된 학술연구단체.
구체적인 법현실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법학, 정의로운 규범질서를 추구하는 법학, 대중과 함께하는 법학, 한국 토양에 뿌리를 둔 법학의 건설을 지향하고 있다.
교수,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실무전문가, 대학원생 들이 두루 참여하여 활동하는 "법과사회"이론연구회는 기관지 『법과사회』의 발간을 통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법과사회이론연구회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