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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申京淑) Shin, Kyong-suk

저자소개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존재의 내면을 파고드는 섬세한 문체와 삶의 시련과 고통에서 길어낸 정교하고 감동적인 서사로 평단의 주목과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소설집으로 『강물이 될 때까지』 『풍금이 있던 자리』 『감자 먹는 사람들』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등과 장편소설로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등이 있다. 짧은소설집 『J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내 슬픔아』와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등을 받았으며, 2012년 한국문학 최초로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엄마를 부탁해』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등지에서 출간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Shin Kyong-suk is widely recognized for her lyrical depictions of private wounds that linger and haunt rather than howl and protest. Veering away from political and social concerns that dominated the Korean literary scene in the 1980s, Shin turned inward to map out the psychological interiors of individuals with painful pasts who can neither reconcile themselves to the present reality nor look forward to future possibilities. For this reason, her works often have an intensely confessional and retrospective quality and memory plays a central role in her narrative. Shin Kyong-suk has been honored with numerous awards including 1996 Manhae Literature Prize and 1997 Dong-in Literature Prize.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79호]모여 있는 불빛
  • [계간 창작과비평 91호]아름다운 삶을 일구어간 분들의 자취
  • [계간 창작과비평 92호]감자 먹는 사람들
  • [계간 창작과비평 101호]작별 인사
  • [계간 창작과비평 110호]부석사
  • [계간 창작과비평 118호]혼자 간 사람
  • [계간 창작과비평 124호]그가 지금 풀숲에서
  • [계간 창작과비평 138호]엄마를 부탁해(장편연재 1)
  • [계간 창작과비평 139호]엄마를 부탁해(장편연재 2)
  • [계간 창작과비평 140호]엄마를 부탁해(장편연재 3)
  • [계간 창작과비평 141호]엄마를 부탁해(장편연재 4)
  • [계간 창작과비평 184호]배에 실린 것을 강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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