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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목 (愼鏞穆)

저자소개

197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00년 『작가세계』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가 있다.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137호]허공에서 감자를 캐다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53호]죽은 자의 노래로부터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62호]게으른 시체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67호]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계간 창작과비평 168호]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계간 창작과비평 169호]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계간 창작과비평 170호]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계간 창작과비평 173호]지나가나, 지나가지 않는
  • [계간 창작과비평 186호]젊은 시의 정치성
  • [계간 창작과비평 189호]국자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91호]자카리아 무함마드 『우리는 새벽까지 말이 서성이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 [계간 창작과비평 197호]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주간논평 글
  • 우리에게 가능한 시: 2019 신춘문예 시 리뷰
  • 영원히 악기인 몸, 그로써 음악인 사랑: 허수경 시인을 보내며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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