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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도르프만 Ariel Dorfman

저자소개

1942년 아르헨띠나에서 태어남.
미국에서 유년기를 보낸 후 싼띠아고에 정착하여 글쓰기를 시작함.
삐노체뜨의 쿠데타가 일어나자 미국으로 망명했고 현재는 듀크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창작활동과 강의를 병행함.
칠레의 척박한 현실을 독특한 수법으로 명쾌하게 그려낸 작품들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세계 문화시장에서 친자본주의적인 주류문화와 다른 ‘대안적인 문학’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활발히 활동함.
주 요작품으로 희곡 『죽음과 소녀』 『독자』 『가면』, 장편소설 『체 게바라의 빙산』 『콘피덴쯔』 『과부들』, 시집 『싼띠아고에서의 마지막 왈츠』, 소설집 『우리 집에 불났어』, 문화비평집 『도널드 덕,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제국의 낡은 옷』, 평론집 『미래를 향해 쓰는 작가들』 『공포 몰아내기: 삐노체뜨에 대한 놀라운 심판』, 회고록 『남을 향하며 북을 바라보다』 등이 있음.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90호]동시통역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00호]지구화시대의 대안적 서사를 찾아서
  • [계간 창작과비평 103호]우린 더이상 삐노체뜨의 볼모가 아니다
  • [계간 창작과비평 122호]파국의 교훈
  • [계간 창작과비평 162호]창조를 위한 고통의 시대
  • [계간 창작과비평 170호]왼쪽 나라의 앨리스
  • [계간 창작과비평 174호]『돈 끼호떼』와 함께한 망명
주간논평 글
  • 셰익스피어와 세르반떼스에게 던지는 물음 하나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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