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폴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동시집『내게 말이 있다면』(1980)을 시작으로 어린이책, 청소년 소설, 희곡 들을 썼으며 이야기를 모아 엮기도 하였습니다. 1997년『착한 괴물은 무섭지 않아!』로 폴란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장난꾸러기 염소상’을 받았으며 해외에서도 여러 차례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꿈을 좇는 하룻밤』『매일 매일 잠들기 전 이야기』『헤로인, 나의 사랑』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