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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무웅 (廉武雄) Yom, Mu-ung

저자소개

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독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영남대 명예교수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1979)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1995) 『모래 위의 시간』(2001) 『문학과 시대현실』(2010), 산문집 『자유의 역설』(2012)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2015), 번역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공역) 등이 있다.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8호]선우휘론
  • [계간 창작과비평 18호]농촌현실과 오늘의 문학
  • [계간 창작과비평 20호]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 [계간 창작과비평 26호]만해 한용운론
  • [계간 창작과비평 29호]근대시 이해의 기초문제
  • [계간 창작과비평 33호]60년대 현실의 소설적 제시
  • [계간 창작과비평 37호]8·15 직후의 한국문학
  • [계간 창작과비평 39호]『창비』 10년: 회고와 반성
  • [계간 창작과비평 42호]김수영론
  • [계간 창작과비평 43호]한국시의 반성과 문제점
  • [계간 창작과비평 46호]농촌소설과 농민생활
  • [계간 창작과비평 47호]최근소설의 경향과 전망
  • [계간 창작과비평 50호]식민지 문학관의 극복문제
  • [계간 창작과비평 51호]國文學硏究와 文化創造의 방향
  • [계간 창작과비평 52호]시에 있어서의 정직성
  • [계간 창작과비평 57호]80년대의 문학
  • [계간 창작과비평 60호]사회인식과 시적 표현의 변증법
  • [계간 창작과비평 71호]90년대 민족문학의 과제
  • [계간 창작과비평 75호]‘시와 리얼리즘’에 대하여
  • [계간 창작과비평 78호]5, 60년대 남한문학의 민족문학적 위치
  • [계간 창작과비평 80호]90년대 소설의 흐름과 리얼리즘
  • [계간 창작과비평 82호]문부식 시집 『꽃들』
  • [계간 창작과비평 87호]변화된 현실과 객관세계의 준엄성
  • [계간 창작과비평 88호]억압적 세계와 자유의 삶
  • [계간 창작과비평 89호]역사의 멍에, 해방의 빛
  • [계간 창작과비평 90호]글쓰기의 정체성을 찾아서
  • [계간 창작과비평 106호]유정신으로 이슬로 벼려진 칼빛 언어
  • [계간 창작과비평 114호]풍경 뒤에 숨은 고통의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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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간 창작과비평 142호]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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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간 창작과비평 153호]관용의 시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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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간 창작과비평 170호]임화의 해방 전후
  • [계간 창작과비평 190호]말에서 글에 이르는 길
  • [계간 창작과비평 192호]자유인 채현국 선생을 기억하며
  • [계간 창작과비평 197호]시인 김지하가 이룬 것과 남긴 것들
주간논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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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문학사를 향하여
  • 심연에서 울리는 소리
  • 노무현의 삶이 이룬 것과 그의 죽음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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