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na Olech 폴란드의 아동청소년문학 작가이자 평론가로, 우리 나라에도 번역 소개된 『열두 살의 판타스틱 사생활』로 1994년 폴란드의 가장 영향력 있는 아동문학상인 코르넬 마쿠쉰스키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