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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주 (李南周)

저자소개

1965년생. 서울대 경제학과 및 뻬이징대학 정치행정관리학 박사과정 졸업. 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저서로 『중국 시민사회의 형성과 특징』 『동아시아의 지역질서』(공저) 등, 편서로 『이중과제론』(창비담론총서 1) 등이 있음. 세교연구소 소장.

 

Born in 1965, Lee Nam-ju studied economics (BA)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political and public administration (Ph D) at Peking University. Currently a professor of Chinese studies at Sung-Kong-Hoe University, he has authored “Is the ‘Takeoff’ of North Korean Reform Possible?” and “The Nature and Future Direction of Inter-Korean Economic Cooperation in an Age of Northeast Asia.”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112호]북한 개혁의 ‘이륙’은 가능한가
  • [계간 창작과비평 120호]동북아시대 남북경협의 성격과 발전방향
  • [계간 창작과비평 127호]동아시아 협력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 [계간 창작과비평 129호]탈중심의 동북아와 한국의 ‘균형자’ 역할
  • [계간 창작과비평 130호]진보진영은 정책적 대안세력으로 거듭나야 한다
  • [계간 창작과비평 132호]지속가능한 개방전략을 모색하자
  • [계간 창작과비평 133호]한국에서의 ‘진보’와 동아시아 협력
  • [계간 창작과비평 138호]시민운동의 블루오션은 어디 있나
  • [계간 창작과비평 139호]전지구적 자본주의와 한반도 변혁
  • [계간 창작과비평 141호]촛불항쟁을 넘어 전진하자
  • [계간 창작과비평 142호]시민참여형 통일운동의 역할과 가능성
  • [계간 창작과비평 144호]촛불을 기억하고, 계승하고, 그리고 넘어서자
  • [계간 창작과비평 147호]세종시 논란에 가려진 것들
  • [계간 창작과비평 147호]정치연합, 진보개혁세력 상생의 길
  • [계간 창작과비평 149호]이명박정부의 통치 위기
  • [계간 창작과비평 150호]2012년을 어떻게 준비할까
  • [계간 창작과비평 152호]연합정치의 진화로 2012년을 준비하자
  • [계간 창작과비평 154호]권력교체를 넘어 한국사회 새판짜기로
  • [계간 창작과비평 156호]혁신과 연합으로 대선 승리를 향해 나아가자
  • [계간 창작과비평 157호]중국의 변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 [계간 창작과비평 158호]2013년 이후의 한국 외교
  • [계간 창작과비평 161호]시대변화의 길에서 멀어지고 있는 박근혜정부
  • [계간 창작과비평 162호]이창휘・박민희 『중국을 인터뷰하다』
  • [계간 창작과비평 163호]연합정치의 진전을 위하여
  • [계간 창작과비평 165호]불능의 정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계간 창작과비평 167호]자본주의 세계체제 속의 중국 ‘사회주의’, 수사인가 가능성인가
  • [계간 창작과비평 170호]역사쿠데타가 아니라 신종 쿠데타 국면이다
  • [계간 창작과비평 171호]수구의 ‘롤백 전략’과 시민사회의 ‘대전환’ 기획
  • [계간 창작과비평 172호]‘87년체제 극복’은 ‘변혁적 중도’로
  • [계간 창작과비평 176호]새 정부가 시대전환에 이바지하려면
  • [계간 창작과비평 179호]분단 해소인가, 분단체제 극복인가
  • [계간 창작과비평 182호]촛불이 나아갈 길
  • [계간 창작과비평 183호]3·1운동, 촛불혁명 그리고 ‘진리사건’
  • [계간 창작과비평 185호]중국혁명, 역사인가 현재인가
  • [계간 창작과비평 187호]20대 국회와 우리 정치의 과제
  • [계간 창작과비평 188호]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의 길
  • [계간 창작과비평 189호]촛불혁명의 초심으로
  • [계간 창작과비평 191호]미중 전략경쟁, 어디로 가는가
  • [계간 창작과비평 193호]촛불혁명의 현재와 촛불정부 2기의 과제
  • [계간 창작과비평 195호]나라의 주인이 된다는 것
  • [계간 창작과비평 195호]국방개혁과 한국사회 대전환
  • [계간 창작과비평 197호]촛불혁명, 촛불연합 그리고 민주당
주간논평 글
  • 대통령의 정치운명을 결정하는 순간
  • 선거 패배 후 민주당, 어디로 가야 하나
  • 나라의 주인이 된다는 것
  • 민주당 참패, 촛불정신 포기에서 시작되었다
  • 촛불정부, 어디로 가야 하나?
  • 보수의 ‘평행이론’이 실패하는 이유
  • 촛불혁명의 초심으로
  • 북미 대화의 모색, 평화의 기회로 삼으려면
  • 21대 총선과 촛불혁명의 새로운 국면
  • 지지부진한 북미협상, 한반도의 ‘새로운 길’
  • ‘영변 플러스 알파’에서 ‘하노이 플러스 알파’로
  • 김정은의 최근 방중이 지닌 함의
  • 촛불이 나아갈 길
  • 재개되는 북미협상, 신뢰의 릴레이가 필요하다
  • 한반도 대전환, 본격적 추진 단계로 진입하다
  • 분단 없는 삶을 준비하자
  • 문재인 대통령 방중 이후 한중관계와 한반도
  • ‘진짜 문제’가 된 북한의 핵과 한국의 선택
  • [특집 4] 지속가능한 개방전략을 모색하자
  • 동아시아 협력과 비판적 지식인들
  • 북핵문제 해결, 2007~8년이 고비이다
  • 2008년 미국대선을 읽는 키워드
  • ‘3자 혹은 4자’의 종전선언 추진, 중국이 섭섭할 일만은 아니다
  •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은 이미 시작되었다
  • 쓰촨의 비극에 시민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 ‘거리의 정치’, 비정상과 일탈이 아니다
  • 거버넌스 개편과 시민사회 역량강화, 대립하지 않는다
  • 원망은 말되 갈 길은 가자
  • 민주주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MB의 중도실용노선과 10월 재보궐선거
  • 연합정치의 진화는 가능한가
  • [계간 창비] 정치연합, 진보개혁세력 상생의 길
  • 노풍, 북풍, 그리고 6.2 지방선거
  • 북중 경제협력과 한반도경제
  • 서로 이길 수 있는 게임을 하라
  • 쌈지뜨면 지나니 대해로 나가라
  • 정당의 위기인가, 야당의 위기인가
  • 야권의 대선승리를 위한 플러스알파가 필요하다
  • 민주당이 ‘안철수 현상’과 소통하려면
  • 문재인 후보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한방’
  • 민주당의 세가지 길
  • 수권정당 건설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 오바마와 민주당, 어디로 갈 것인가?: 세가지 수치로 본 미국 중간선거
  • 역사쿠데타가 아니라 신종 쿠데타 국면이다
  • 안철수 탈당 이후 민주개혁세력이 갈 길
  • 비상한 사태는 비상한 해결책을 요구한다
  • 촛불혁명의 정치적 계승을 위해 필요한 것
  • 새 정부 성공의 조건
  • 대북제재를 넘어서
  • 유권자혁명에서 대전환으로
  • 사드 배치 결정 이후의 한중관계
  • 사드 배치, 한중관계의 게임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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