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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랑

저자소개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997년 문학 무크지 『새로운』 제1호에 「에피스와르의 꽃」 외 2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과 에세이 『행복한 과일가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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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간 창작과비평 134호]널래 날래 까우리로 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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