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錫 만화비평가. 잡지『이매진』 기자, 웹진 ‘스폰지’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한겨레」 「씨네21」 등에 만화 칼럼과 비평을 연재했다. 『이명석의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 『만화, 쾌락의 급소 찾기』『지도는 지구보다 크다』(공저) 들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