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窓益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이며, 한신대 학술원 연구교수와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림대 생사학연구단 HK연구교수로 있다. 저서로 『종교와 스포츠』 『불확실한 세상』(공저) 등이 있고, 최근 논문으로는 「인지종교학과 숨은그림찾기」 「죽음의 연습으로서의 의례–이중 장례식의 구조와 의미」 「생명 개념에 대한 인지적 실험으로서의 종교」 「신화로 그리는 마음의 지도」 「종교와 미디어 테크놀로지–마음의 물질적 조건에 관한 시론」 「신 관념의 인지적 구조–마음 읽기의 한계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