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盛惟
동화작가, 『아동문학평론』 상임기획위원. 고려대 국문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서울예술대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1998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열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당선되었고 2008년 『마고의 숲』으로 제18회 방정환문학상(장편동화 부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