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炯允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금이 아니면 안돼’ 대표. 「아빠가 필요해」 「무림일검의 사생활」 「내 친구 고라니」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