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美慶
1969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파래」 외 4편이 추천되고,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모과나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