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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관 (黃圭官 )

저자소개

황규관(黃圭官)
시인. 1993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 시작.  시집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호랑나비』, 산문집 『문학이 필요한 시절』 등이 있음.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95호]철산3동 우체국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17호]쇳소리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48호]공장 밖이 위험하다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63호]새로움이 우리를 가두었다 외
  • [계간 창작과비평 171호]날갯짓과 쇠사슬 사이에서: 민중시의 현재와 미래
  • [계간 창작과비평 178호]데모스의 재구성 그리고 시
  • [계간 창작과비평 180호]자유와 혁명과 사랑을 향한 여정
  • [계간 창작과비평 188호]열권의 시집, 열개의 고원
  • [계간 창작과비평 191호]정지창 『문학의 위안』
  • [계간 창작과비평 193호]촛불혁명의 현재와 촛불정부 2기의 과제
  • [계간 창작과비평 195호]동백 씨 외
주간논평 글
  • 이시영 『시 읽기의 즐거움: 나의 한국 현대시 읽기』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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