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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인 (韓永仁)

저자소개

문학평론가. 주요 평론으로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지만: 임현론」 「세계의 불안을 견디는 두가지 방식」 등이 있음.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191호]우리 시대의 노동 이야기
  • [계간 창작과비평 172호]세계의 불안을 견디는 두가지 방식
  • [계간 창작과비평 173호]더욱 많은 벗들과 함께 걷는 창비가 되길
  • [계간 창작과비평 177호]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계간 창작과비평 178호]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계간 창작과비평 185호]‘뉴노멀’ 시대의 소설
  • [계간 창작과비평 195호]‘한류’와 협동적 창조의 가능성
주간논평 글
  • ‘이준석 현상’은 지속될 수 있을까
  • 제주에 두개의 공항이 필요할까?
  • 신호등이 알려주지 않는 것
  • ‘주린이’는 ‘따상상상’의 꿈을 꾸는가
  • ‘인국공’ 사태와 우리 시대의 정의론
  • 어떤 ‘청년 정치’인가
  • ‘세습 자본주의’ 시대의 정치
  • 채식과 트럼프: 미국 여행기
  • 죽음 뒤에 남는 마음: 구정인 『기분이 없는 기분』
  • 차명진 망언을 제압한 힘
  •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안락사가 남긴 숙제
  • 유토피아를 향한 윤리적 열정: 이상철 『죽은 신의 인문학』
  • IMF 키즈는 아니지만 괜찮아: 안은별 『IMF 키즈의 생애』
  • 하라 다케시 『다키야마 코뮌 1974』
  • 김건우 『대한민국의 설계자들』
  • 도나 힉스 『관계를 치유하는 힘, 존엄』
  • 이진경 『대중과 흐름』
  • 우에노 지즈코 외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 남화숙 『배 만들기, 나라 만들기』
  • 셀리나 토드 『민중』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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