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朴哲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시집 『김포행 막차』 『밤거리의 갑과 을』 『새의 전부』 『너무 멀리 걸어왔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불을 지펴야겠다』 『작은 산』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새를 따라서』 등이 있음.

bch2475@nate.com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