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도 張味導

1995년 출생. 202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mido6609@naver.com

 

 

 

광장 선언

 

 

의심으로 시작해

 

광장에서 분수가 솟구치고

물줄기는 하나의 물방울로 말미암아 아스팔트 위에 쓰러진다

 

변주하며 튀어오르는 물방울들

그것을 밟는 사람을 똑바로 바라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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