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김지하 金芝河 1941년 전남 목포 출생. 1969년 『시인』으로 등단. 시집 『황토』 『타는 목마름으로』 『별밭을 우러르며』 『중심의 괴로움』 『유목과 은둔』 등이 있음. 꽃그늘 아 이제야 그늘 속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