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순 李東洵

1950년 경북 김천 출생.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으로 『개밥풀』 『봄의 설법』 등이 있음.

 

 

 

눈물에게 자유를 주다

스프링필드의 봄 1

 

 

대지의 풀들은 내 가슴 높이에 있다

나는 반지하의 춥고 눅눅한 방에서 이른봄을 내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