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철 尹載喆

1953년 충남 논산 출생. 1981년 ‘오월시’ 동인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그래 우리가 만난다면』 『아메리카 들소』 등이 있음.

 

 

동백 二題 1

 

 

법성포에서 가까운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소태산 박중빈이 각고 끝에 도를 깨쳤다는

대각지 비석 뒤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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