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崔泳喆

1956년 경남 창녕 출생. 198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그림자 호수』 『일광욕하는 가구』 『야성은 빛나다』 등이 있음. cyc5244@hanmail.net

 

 

 

뒷간이 멀어서 생긴 일

 

 

오줌이 강을 이룬 적이 있었다

밥상머리에 곯아떨어지는 아이들을 일으켜

간신히 오줌을 뉘고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