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 ‘창비시선 200’ 기념 특집 최하림 崔夏林 1939년 전남 목포 출생.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으로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등이 있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