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성 韓美成

1949년 서울 출생. 199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중세기로 간 친구』가 있음. vanitas49@hanmail.net

 

 

 

 

 

가그랑한 말에 둘러싸인 으르렁 말

소리나는 말 사이로 들락거리던 소리나지 않는 말

테이블과 의자 사이로 꾸물거리며 눈치보던 말

찻잔과 스푼 사이를 저울질하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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