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기 高雲基

1961년 전남 벌교 출생.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으로 『밀물드는 가을 저녁무렵』 『섬강 그늘』 등이 있음. poetko@hanmail.net

 

 

 

말 이야기

 

 

눈 내리는 밤

사박사박 눈길을 걸어 淸酒 한병 사오고, 그 술을 닮은 나라의

기숙사에서 만난 선배는 홋까이도 이야기를 한다

거기 경주마 키우는 목장의 우리에서 여섯달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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