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자 金海慈

1970년 강원 강릉 출생. 1998년 『내일을여는작가』로 등단.

시집 『무화과는 없다』 『축제』 『집에 가자』 『해자네 점집』 등이 있음.

haija21@naver.com

 

 

 

몸의 소거

 

 

진짜 진짜 죽을 만큼 우울할 땐 친구랑 통화를 해요. 음 소거해놓고요, 그냥 서로 하고 싶은 말 하다 언제 끝난 지 모르게 끊겨요… 걔도 내 말 못 듣고 나도 걔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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