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김중일 金重一 1977년 서울 출생.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국경꽃집』 『아무튼 씨 미안해요』 『내가 살아갈 사람』 『가슴에서 사슴까지』 『유령시인』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등이 있음. ppooeett@naver.com 미래의 아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마중 왔던 아이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