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金敃廷

1976년 인천 출생. 1999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시집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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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

 

 

스스로가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눈으로

그가 벽시계를 보고 있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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