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박소란 朴笑蘭 1981년 서울 출생.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 『있다』 등이 있음. noisepark510@hanmail.net 병중에 변기를 바꿔야겠어요 언제 이렇게 낡은 건지, 아버지는 말이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