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이인범 李麟範 1948년 광주 출생. 2002년 『시와사람』으로 등단. 시집 『달빛자국』 『숲의 어둠은 다 푸른 나뭇잎들이다』 등이 있음. bum125@hanmail.net 빛깔의 가닥 얼떨결에 나는 저무는 골목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