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권 宋秀權

1940년 전남 고흥 출생. 1975년『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으로『산문(山門)에 기대어』『아도(啞陶)』『꿈꾸는 섬』『수저통에 비치는 저녁 노을』등이 있음.

 

 

 

소반다듬이

 

 

왜 이리 좋으냐

소반다듬이, 우리 탯말

개다리 모자 하나를 덧씌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