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 ‘창비시선 200’ 기념 특집 이선영 李宣姈 1964년 서울 출생.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글자 속에 나를 구겨넣는다』 『평범에 바치다』 등이 있음. 수(數) 공같이 둥근 머리는 하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