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린 安美鱗

1980년 서울 출생. 2012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

시집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론』 등이 있음.

moonbow909@gmail.com

 

 

 

영원 해변

 

 

무수한 모래의 모음 속에 서 있다

 

두 손은 물결 소리를 들려주면서 길러온 식물을 들고 있다

 

올여름 바다와 호수, 차가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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