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문영 郭文榮

1985년 충북 청주 출생. 2018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 ansdud2002@naver.com

 

 

 

오랫동안 아름다운 것을 쓸수록 나는 못생겨졌다

 

 

한군데를 긁으면 가려움이 온몸으로 번져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