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김언 金言 1973년 부산 출생. 1998년 『시와사상』으로 등단.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백지에게』 등이 있음. kimun73@daum.net 오후 8시경에 비 휴대폰을 보니 ‘오후 8시경에 비 예상됨’이라는 안내가 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