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현택훈 玄澤勳 1974년 제주 출생. 2007년 『시와 정신』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지구 레코드』 『남방큰돌고래』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등이 있음. traceage@naver.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