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 閔九

1983년 인천 출생.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가 있음. azino@naver.com

 

 

 

우나기

 

 

죽은 동생이 말했다

나 엄마 배 속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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