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리아 무함마드

팔레스타인 시인. 1950년 요르단강 서안의 나블루스에서 출생. 시집으로 『마지막 시편』 『아스카다르를 통과하는 경마』 등이 있음.

 

 

 

이주

 

 

그들은 모두 갔다

가슴께까지

풀들이 자라는

북쪽 땅을 향하여

그들은 자식들의 찢어진 옷가지와

천막줄 거는 나무말뚝을 남기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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