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김수복 金秀福 1953년 경남 함양 출생. 1975년『한국문학』으로 등단. 시집『지리산타령』『새를 기다리며』『모든 길들은 노래를 부른다』『사라진 폭포』『달을 따라 걷다』등이 있음. soobok3771@hanmail.net 저녁의 散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