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이재무 李載武 1958년 충남 부여 출생. 1983년 『삶의 문학』으로 등단. 시집 『몸에 피는 꽃』 『시간의 그물』 『위대한 식사』 등이 있음. poet8635@dreamwiz.com 저울과 시 나는 그의 정직이 때로 무섭고 싫다 싸우나탕 들러 습관처럼 몸 올려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