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 2000년을 여는 젊은 시인 20인 전동균 全東均 1962년 경북 경주 출생. 1986년 『소설문학』 신인상 시부문 당선. 시집 『오래 비어 있는 길』이 있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