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계영 庾桂瑛

1985년 인천 출생.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온갖 것들의 낮』이 있음. ygy815@hanmail.net

 

 

 

진술서

 

 

둘러앉았다 빛의 말뚝에 묶인 흑염소처럼

그 시각 공터는 피둥피둥 굴러가고 있었겠지만

과도를 든 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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