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이명윤 李明潤 1968년 경남 통영 출생. 2007년 『시안』으로 등단. 시집 『수화기 속의 여자』 『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 등이 있음. dalsunee@korea.kr 첫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