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인 權敬儿

1957년 경남 마산 출생. 1991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변명은 슬프다』 가 있음. mogerja@shinbiro.com

 

 

 

촛불

 

 

어둠 끝에 마지막 바다가 매달린다

여명의 물결이 이루는 금빛의 가장행렬을

처음인 듯 바라본다

아침에 헛것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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