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나희덕 羅喜德 1966년 충남 논산 출생.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등이 있음. rhd66@hanmail.net 피와 석유 석유를 악마의 배설물이라고 후안 파블로 페레즈 알폰소는 말했다1 베네수엘라의 광업개발부장 레자 네가레스타니 『사이클로노피디아』, 윤원화 옮김, 미디어버스 2021, 62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