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2000년을 여는 젊은 시인 20인

 

권경인 權敬儿

1957년 경남 마산 출생. 1991년 『한국문학』으로 등단. 시집 『변명은 슬프다』가 있음.

 

 

 

화개일기 1

 

 

카펫 밑에 방습포를 깔고 양말을 두 켤레씩 신었는데도

이사온 지 보름 만에 동상 걸리다 삼월이었다

별 경험을 다 한다 침대 옆에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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