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崔泳喆

1956년 경남 창녕 출생. 198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 『야성은 빛나다』 『일광욕하는 가구』 등이 있음.

 

 

 

화엄정진

 

 

함월산 기린사 가는 나무 그림자

가는 길에 잠깐 발 멈추고 섰다

 

오랜만에 내리는 가을 한나절

땡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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