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김준태 金準泰 1948년 전남 해남 출생. 1969년 『시인』으로 등단. 시집 『참깨를 털면서』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국밥과 희망』 『불이냐 꽃이냐』 『지평선에 서서』 등이 있음. kjt487@hanmail.net 모란봉(북한기행・29) 모란봉에 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