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초점

 

사막의 밤별을 보며 우는 시인의 천형

오봉옥 시집 『노랑』

 

 

고명철 高明徹

문학평론가, 광운대 교양학부 교수. 평론집 『지독한 사랑』 『뼈꽃이 피다』, 산문집 『잠 못 이루는 리얼리스트』 등이 있음. mcriti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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